새로운 바위 물감
길상의 석채물감은 금속 산화물과 유리 원료, 금속원료, 망간 등을 700℃의 고온에서 녹여 만든 물감입니다. 길상 석채물감은 선명한 색채와 자연에 존재하는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길상의 석채 물감에 대한 집념은 일본 화가와 예술가가 추구하는 표현력과 화학의 힘으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잃지 않는 아름다운 색
일본화에 사용되는 석채물감은 전통적인 도자기에 사용되는 유약 기술을 응용하여 화학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내구성과 내광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860 색상의 라인업
자연계에 존재하는 색상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길상의 새로운 석채 물감은 전체의 86색을 10단계에 이르는 입자로 분류를 하여 860가지의 색상이라는 풍부한 색채를 실현했습니다. 색상 수에 제한되지 않고 자유롭게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릴 수 있습니다.

10단계의 입자 중에서 선택
10단계에 이르는 입자를 나눈 것을 변수라고 부르며 5번 ~ 15번의 입자크기, 그리고 가장 연한 색상인 백번이 있습니다. 번호가 작을수록 입자가 큰 바위의 질감에 가까우며, 백번은 가장 미세한 번수를 나타냅니다. 각각의 번수에 따라 색상이 달라집니다. 길상의 새로운 석채 물감은 최첨단 설비를 이용하여 숙련된 장인들이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고 있어 안정된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